경기도 경제부지사에 주형철 전 경기연구원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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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철 신임 경기도 경제부지사 내정자. (뉴시스)

경기도는 신임 경제부지사에 주형철 전 경기연구원장을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주 내정자는 정보기술(IT)과 산업·경제 정책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와 NHN NEXT 교수,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정치·정책 분야에서는 더불어민주당 K먹사니즘 본부장을 맡았으며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대한민국의 혁신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경기도의 선도적인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의 첨단산업 발전과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요 경제 정책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 내정자는 27일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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