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캐치! 티니핑'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더티니핑(THE TEENIEPING)'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의 흥행을 바탕으로 서울 강서구 원그로브까지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공간 기획부터 출점 전략까지 전 과정을 자문하며 브랜드의 오프라인 확장을 지원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23일 더티니핑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와 원그로브 브랜드스토어 프로젝트에서 공간 기획과 브랜딩, 출점 자문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더티니핑 성수점은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기획됐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공간 배치 전략과 콘셉트, 내·외부 디자인 등 공간 기획 및 브랜딩을 지원해 '캐치! 티니핑'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 구현했다.
성수점은 올해 5월 기준 누적 방문객 약 7만8000명을 기록하며 키즈 고객뿐 아니라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까지 찾는 브랜드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SAMG엔터는 서울 서부권 복합상권인 원그로브에 약 200㎡(60평) 규모의 브랜드스토어를 추가로 열었다. 원그로브는 직장인 수요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찾는 상권으로, 키즈 특화 매장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는 곳이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상권 분석과 입지 선정, 임대차 조건 협상, 계약 체결 등 출점 과정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
SAMG엔터 관계자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와의 협업은 단순한 출점 자문을 넘어 브랜드 전략과 공간 경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진행됐다"며 "성수에서 시작된 브랜드 경험이 원그로브점으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파트너 역할을 해줬다"고 말했다.
윤화섭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리테일 임대부문 총괄 상무는 "성수 플래그십 기획부터 원그로브점 출점까지 브랜드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 과정을 함께했다"며 "브랜드 경험을 현실 공간으로 연결하는 통합 리테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