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전국적인 주택 공급 감소가 장기화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흥행 공식’이 바뀌고 있다. 입지나 브랜드보다 수년간 신규 공급이 끊겼던 지역에서 오랜만에 등장하는 분양 단지가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른바 ‘n년 만의 분양’ 단지는 희소성과 지역 내 대기 수요가 결합하며 침체기에도 경쟁력을 보인다는 분석이다. 14일 국토교통부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주택 착공 물량은 27만2685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0.1% 감소했다. 수도권은 2.2% 늘었지만 지방은 24.5% 줄었다. 지방 주요 도시를 중심으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이 ‘상급지 속 상급지’로 떠오르고 있다. 사업성이 검증된 입지에 선별적으로 적용되는 특성상 특정 지역에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가 집중될수록 입지 경쟁력과 자산가치가 높게 평가된다는 분석이다. 1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첫째 주(6일 기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1억3282만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서초구 평균(9234만원)보다 43.84%(4048만원) 높은 수준이다. 반포동 일대는 ‘아크로’, ‘디에이치’, ‘써밋’ 등 하이엔드 브랜드와 ‘자이’,
이달 정기 주총 앞두고 산업 변화 대응 전문가 영입 대형 건설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외이사 구성을 재편하고 있다. 그동안 법조·경제 전문가 중심이던 이사회에 노동·인사(HR), 에너지, 인공지능(AI) 등 산업 변화 대응형 전문가를 영입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중대재해 대응과 신사업 확대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맞춰 이사회 전문성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들은 이달 정기 주주총회가 예정돼 있다. 삼성물산은 20일, GS건설은 24일, DL이앤씨는 25일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