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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가 조합 내 갈등을 봉합하고 시공사 선정 절차에 다시 착수한다. 포스코이앤씨와 롯데건설의 2파전이 유력한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참여 여부가 수주 판도를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4차는 최근 새 조합장으로 권영미 비대위원장을 선출하며 조합장 해임을 둘러싼 내홍을 정리했다. 조합은 조합장 교체를 계기로 중단됐던 시공사 선정 절차를 재개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난해 7월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 설명회를 열고 사업을 추진했으나 조합 내부 갈등으로 절차가 멈췄다. 당
10·15 규제 이후에도 서울 외곽 지역 국민평형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줄었지만 가격은 오히려 오르며 시장의 이중 흐름이 뚜렷해졌다. 10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지난해 분기별로 노도강·금관구 지역의 국민평형 아파트 매매와 전세 거래를 분석한 결과, 국민평형 아파트(전용면적 60~85㎡)는 전반적으로 거래 건수와 가격이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반기에는 거래량과 가격이 함께 올랐다. 하반기에는 규제 영향으로 거래량이 줄었지만 가격은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했다. 매매 시장을 보면 1분기
서울 원룸·빌라 시장에서 10·15 규제 이후 자치구별 거래 흐름이 뚜렷하게 갈렸다. 핵심 지역과 외곽 지역 간 거래 격차가 확대되며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10일 부동산 실거래 데이터 플랫폼 집품이 서울 원룸·빌라(다세대·연립) 시장을 대상으로 규제 이전 77일(2025년 7월 30일~10월 14일)과 규제 이후 77일(2025년 10월 15일~12월 30일)을 비교 분석한 결과, 자치구별 거래 증감률에서 큰 차이가 나타났다. 규제 이후 거래량 감소 폭이 가장 컸던 지역은 성동구다. 성동구는 규제 전 265건에서 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