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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80% 임대료·100대1 경쟁률 가전·커뮤니티 갖춘 ‘올인원 주거’ 인허가ㆍ내부 구조ㆍ주차 등 과제도 1‧7호선 지하철 5번 출구로 나와 약 10분가량을 걷자 한 오피스텔 건물이 보였다. 뒤편 호텔과 맞닿은 이 건물은 기존 호텔을 용도변경해 오피스텔로 재탄생한 ‘에스키스 가산’이다. 에스키스 가산은 지하 2층~지상 19층, 181가구, 전용면적 16㎡~27㎡ 규모의 청년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으로 만 19~39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된다.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민간 사업자가 입주자 특성에 맞는 임대주택을 제안하고 시공하면
5월 지방 분양시장에 1만4000가구가 넘는 물량이 풀리지만 단지별 성적은 극명하게 갈릴 전망이다.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로 수요가 집중되는 ‘선별 청약’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5월 지방 분양시장에서는 총 1만461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1만1143가구다. 지방 분양시장은 전반적인 관망세 속에서도 양극화가 심화하는 모습이다. 입지 여건이 우수하거나 분양가 경쟁력을 확보한 단지에는 수요가 몰리고 그렇지 못한 단지는 외면받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
양지마을 신탁 갈등·한솔4 구역 분리 속도 1위 분당도 재건축 곳곳 ‘삐걱’ 일산, 특별정비구역도 미진입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의 핵심축으로 꼽히는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재건축 사업이 곳곳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당초 정부가 제시한 2027년 착공, 2030년 입주 목표에도 불구하고 단지별 이해관계 충돌과 제도적 한계가 맞물리며 사업 지연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선도지구 대표 사업지로 꼽히는 경기 성남시 분당 양지마을 통합 재건축은 신탁사 교체를 둘러싼 갈등으로 일정 차질이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