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뉴시스)
LAFC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와 2026시즌 MLS 정규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 경기 시작 시각은 오전 11시 30분이다.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드니 부앙가와 제이컵 샤펠버그가 양 측면에 배치돼 손흥민과 함께 공격진을 구성한다.
중원에는 마르코 델가도, 에디 세구라,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나선다. 수비진은 라이언 홀링스헤드,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티어스, 예브헨 체베르코가 구축하고,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손흥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뒤 치른 LA 갤럭시와의 복귀전에서 후반 13분께 쐐기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리그 첫 골을 신고한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2경기 연속 득점을 노린다.
경기를 앞두고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빡빡한 일정을 고려해 손흥민의 출전 시간을 관리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LAFC는 솔트레이크전에 이어 26일 스포르팅 캔자스시티전, 30일 MLS 올스타전까지 소화해야 한다.
그럼에도 리그 3연승을 노리는 LAFC는 손흥민을 다시 선발로 내세웠다. 손흥민이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온 점도 선발 출전의 배경으로 꼽힌다.
손흥민은 솔트레이크와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해트트릭과 1골 1도움을 각각 기록했다. 상대전에서만 4골 1도움을 올린 손흥민이 이번에도 득점포를 가동할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