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지분율 10.23%에서 9.08%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진제공=롯데그룹)
롯데쇼핑은 신 회장이 보유 중인 보통주 32만4100주를 장내 매도할 예정이라고 22일 공시했다. 거래 예정 기간은 다음달 21일부터 9월18일까지다. 예상 거래금액은 21일 종가인 주당 13만400원을 기준으로 약 422억6264만원이다.
실제 매각 금액은 거래 시점의 주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매각이 계획대로 이뤄지면 신 회장의 롯데쇼핑 보유 주식은 289만3049주에서 256만8949주로 줄어든다. 지분율도 10.23%에서 9.08%로 1.15%포인트(p) 낮아진다.
신 회장 측은 지분 처분 목적에 대해 "현금 유동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