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를 중심으로 한 급등에 코스피 지수가 7000선을 회복했다.
22일 오전 9시1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0.40포인트(5.49%) 오른 7118.35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9시6분께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 선물이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한 데 따른 조치다.
외국인이 9305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이 5688억원, 기관이 3696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전기·전자(6.81%), 대형주(5.78%), 기계·장비(4.92%), 금융(4.33%), 건설(4.22%), 유통(3.77%), 운송장비·부품(3.57%) 등이 강세다. 음식료·담배(-0.14%), 섬유·의류(-0.77%)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5.79%), SK하이닉스(8.55%), SK스퀘어(10.38%), 삼성전자우(5.91%), 삼성전기(11.53%), 현대차(5.89%),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생명(5.85%), 삼성바이오로직스(1.72%), KB금융(0.75%), 삼성물산(6.55%), 기아(2.39%), HD현대중공업(2.66%), SK(8.22%), 현대모비스(6.57%), 한화에어로스페이스(4.49%), 셀트리온(1.86%) 등이 오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49포인트(4.45%) 오른 786.83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482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254억원, 기관이 209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알테오젠(3.11%), 에코프로비엠(5.29%), 에코프로(6.25%), 레인보우로보틱스(20.05%), 주성엔지니어링(7.98%), 원익IPS(11.54%), 리노공업(6.57%), 피에스케이(3.35%), 이오테크닉스(5.67%), 파두(4.77%), 삼천당제약(2.80%), 심텍(6.54%), 에이비엘바이오(1.15%), 리가켐바이오(2.56%), HPSP(7.42%), 테스(3.92%), 로보티즈(13.45%) 등이 오르고 있다.
HLB(-1.15%), 파마리서치(-0.15%) 등은 내리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는 GM(4.9%), 3M(7.3%) 등 주요기업들의 호실적, 마이크론(12.0%), 샌디스크(14.2%) 등 반도체주에 대한 낙관론 회복 효과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도 미국 반도체주 동반 급등, 코스피200 야간선물 4.0%대 강세, 주 후반 자동차, 은행 등 국내 2분기 실적시즌 기대감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후반부터 다음주까지 알파벳 등 미국 빅테크, 국내 반도체주 실적 및 컨퍼런스 콜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해볼 부분”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