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해외 온라인 플랫폼 판로지원 모집…1600개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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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해외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소상공인 온라인 수출 지원에 나선다.

중기부와 소진공은 다음달 4일까지 ‘2026년 해외 온라인 플랫폼 판로지원 활용’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외 온라인 플랫폼 판로지원은 중기부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소상공인의 해외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입점 지원, 활용지원, 물류지원 등 세 개 세부 사업으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활용지원 모집이 먼저 시작된다.

해외 온라인 플랫폼 활용지원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플랫폼 활용도와 성장 단계에 맞춰 홍보·마케팅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규모는 1600개사다. 아마존, 쇼피, 큐텐재팬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한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전년도 플랫폼 매출 1만5000달러 이하 소상공인에는 플랫폼 운영 컨설팅, 키워드 및 배너 광고, 리뷰체험단 등을 지원한다. 1만5000달러 초과 소상공인에는 인플루언서 홍보와 SNS 마케팅 등 간접홍보 중심으로 지원한다.

성과가 우수한 소상공인에게는 해외 현지 O2O 기획전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관련 상세 내용은 소상공인24 또는 소진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해외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수한 제품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에게 상품을 알리는 마케팅이 중요하다”며 “해외 온라인 판로 확대를 고민하는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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