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등 현지 백화점 안착 기반 국가별 맞춤 바잉 전략으로 매장 출점 속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을 전개하는 감성코퍼레이션이 아시아 주요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해외 수주회를 마무리하고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감성코퍼레이션은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본사에서 해외 주요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2027 봄·여름(S/S) 시즌 신상품 글로벌 수주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비인러펀(BIEMLOFEN)을 비롯해 대만의 스노우피크 타이완(SPT)과 스타라이크, 일본의 스노우피크 재팬(SPJ) 등 아시아권 핵심 파트너사 및 바이어들이 참석했다.
이번 수주회는 ‘자연과의 완벽한 조화(Coexistence with Nature)’를 핵심 테마로 설정해 자연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부각했다. 회사는 명확한 시리즈별 컬러 테마와 함께 기획력을 높인 2027년 봄·여름 시즌 라인업을 제시했으며, 특히 주력 품목으로 육성 중인 슈즈 카테고리의 경쟁력을 다져 해외 바이어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최근 감성코퍼레이션은 중국 광저우를 비롯한 해외 대형 백화점 유통망에 안착하며 현지 시장 내 기틀을 다져왔다. 회사는 이번 수주회를 계기로 파트너사들과 국가별 유통 환경에 맞춘 바잉(Buying) 최적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매장 출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감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 입증된 브랜드 파워와 상품 기획력이 해외 무대에서도 유효함을 확인했다”라며 “유통 채널별 특성에 맞춘 타깃 맞춤형 상품 고도화를 바탕으로 K아웃도어 저력을 세계 무대에서 확실히 증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