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교육청의 공식 홍보 캐릭터 ‘부션’이 전국 공공 캐릭터 경연대회 본선 무대에 2년 연속 올랐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교육 홍보 캐릭터 ‘부션’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더 높은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션은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를 모티브로 2022년 시민과 학생 대상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캐릭터다. 부산교육 정책과 교육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교육 행사, 홍보 영상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 캐릭터 경연 행사다. 올해는 예선을 통과한 전국 70여 개 지자체·공공기관 캐릭터가 본선에서 경쟁한다.
최종 수상작은 20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진행되는 국민 투표 결과를 반영해 선정된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션의 2년 연속 본선 진출을 기념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부션 응원 인증샷 이벤트’도 마련했다. 투표 화면을 인증한 참가자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부산교육의 얼굴인 부션이 2년 연속 본선에 진출한 것은 시민과 교육가족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부션이 앞으로도 부산교육을 알리는 친근한 홍보대사로서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