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오션 CI. (사진제공=한화오션)
한화오션이 북미 지역 선주로부터 3943억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한화오션은 이번에 수주한 선박을 2030년 3월까지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총 27척(약 46억1000만달러)을 수주했다.
선종별로는 VLCC 17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6척,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1척 등이다.
한화오션 측은 “공시된 계약 기간과 최종 정산 금액은 향후 건조 진행 과정을 거치며 추후 변경될 수 있다”고 공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