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여건 고려해 커피트럭 운영 병행, 장병 노고에 감사 전해

▲빽다방이 인천 해군기지 장병 약 1400명을 대상으로 커피트럭을 운영하고 음료와 베이커리를 전달했다. (사진제공=빽다방)
빽다방은 이달 9일 인천 해군기지에서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장병 약 1400명을 대상으로 커피트럭을 운영하고 음료와 베이커리를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해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빽다방은 부대 내 커피트럭을 운영해 현장 이용이 가능한 장병들에게 음료 800잔을 제공했다. 근무 일정과 현장 여건상 커피트럭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병들에게는 베이커리 2800개를 별도로 전달했다.
이정훈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인사참모는 "장병들을 위해 직접 사령부를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빽다방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활력과 힘이 됐다"고 말했다.
빽다방 관계자는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해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국군 장병을 비롯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맡은 역할을 다하고 있는 분들을 찾아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