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직접 건강꾸러미 제작해 기부

▲상미당홀딩스 임직원들이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꾸러미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상미당홀딩스)
상미당홀딩스는 서울 용산구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꾸러미와 생수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미당홀딩스는 삼계탕과 약과, 스프, 견과류, 스포츠 쿨타올 등으로 구성한 건강꾸러미 200개를 기부했다. 건강꾸러미는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했으며, 생수 2000개도 함께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온기창고'를 통해 쪽방촌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지원된다. 온기창고는 쪽방촌 주민들이 배정받은 적립금을 활용해 필요한 생필품을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는 맞춤형 지원 공간이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