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이앰버서더 모집 홍보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가 임신, 출산, 육아 정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서울아이앰버서더 4기’로 활동할 가족을 찾는다.
12일 서울시는 서울아이앰버서더 4기 가족을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수부터는 신청 대상을 영유아 가정에서 초등학생 아이를 둔 가족까지 확대했다. 신청 자격도 기존의 부모 중심에서 조부모, 삼촌, 이모, 고모 등 4촌 이내 친인척까지 늘렸다.
선발된 가족은 서울시의 임신, 출산, 육아, 돌봄 정책 등을 직접 체험하고 이용 방법과 혜택 등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탄생과 육아의 일상을 영상과 사진으로 제작해 서울시 공식 SNS에 공유한다.
서울시는 다자녀 가족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과 가족 형태 등을 고려해 총 8팀의 가족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선발된 가족은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서울시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홍보하게 된다.
서울아이앰버서더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서울시 누리집에 게시된 네이버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과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아이앰배서더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서울시 양육 정책을 직접 경험하고 그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서울 양육가정의 대표 홍보모델”이라며 “더욱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와 경험이 서울시 양육 정책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