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취업정보 아닌 경험 공유”⋯서울시자원봉사센터, ‘청춘잡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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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및 기관 현직자 67명과 청년 170명 만나 소통

▲이달 7일 진행된 청춘잡담에서 참여자들이 찍은 단체 사진 (서울시)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이달 7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서울 소재 기업 및 기관 현직자 67명과 청년 170명이 참여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청춘잡담(Job Talk)’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청춘잡담은 진로 탐색을 위한 1차 멘토링과 기업 및 기관 업무 현장 체험이 가능한 2차 멘토링으로 운영된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1차 멘토링은 청년을 위한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청춘잡담은 이날부터 8월 12일까지 기업 및 기관별 2차 멘토링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1차 멘토링에서 특별강연과 멘토-멘티 대화를 통해 진로 방향과 관심 분야를 탐색했다. 2차 멘토링에서는 기업·기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제 업무 환경과 조직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진로 멘토링에는 △삼표산업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문화재단 △에쓰오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등 서울 소재 20개 기업, 공공기관, 재단 소속 임직원 등 67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청춘잡담은 단순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년들이 다양한 현직자와 만나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연결해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사회참여 경험이 성장과 진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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