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원 상당 활동 지원금 및 그룹 전시 혜택

▲상상마당 홍대 전경 (사진제공=KT&G)
KT&G 상상마당은 한국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인 ‘제17회 SKOPF(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에서 올해의 사진가 3인을 최종 선발했다.
6일 KT&G에 따르면 2008년부터 시작해 신진 사진가 57명을 배출해 온 ‘KT&G SKOPF’는 4월 진행한 공모에서 총 105명이 지원하며 35대 1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올해의 사진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박수빈, 안재영, 현선 작가 총 3인에게는 각각 600만원 상당의 활동 지원금과 함께 고은사진미술관에서의 그룹 전시회 등 다채로운 혜택이 제공된다.
이들 사진가 3인은 앞으로 지원 프로그램 과정을 거치게 된다. 올해 연말에는 이들 중 ‘올해의 최종사진가’로 낙점될 최종 1인을 선발하게 된다. 여기에서 최종 사진가로 뽑히는 작가에게는 본인의 예술 세계를 집약한 작품집 발간 기회와 함께 단독 개인 전시회 지원 등 창작 활동을 돕는 추가 혜택이 한층 더 주어질 예정이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KT&G SKOPF’는 지난 17년간 꾸준히 진행돼오며 잠재력 있는 신진 사진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진계를 이끌어갈 신진 작가들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문화예술계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