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확정 언제? 4일 오전 마지막 퍼즐 맞춰진다 [북중미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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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16강 대진. (출처=FIFA 홈페이지 캡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대진표가 막바지 퍼즐 맞추기에 들어갔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나란히 16강행을 확정하면서 남은 16강 티켓은 단 4장이다.

3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북중미 월드컵 32강 경기에서는 포르투갈이 크로아티아를 2-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앞서 스페인도 오스트리아를 3-0으로 완파하며 다음 라운드행을 확정했다.

이제 남은 32강 경기는 네 경기다. 이날 정오에 스위스와 알제리가 맞붙고 4일 오전 3시에는 호주와 이집트가 16강 진출을 다툰다. 이어 오전 7시에는 아르헨티나와 카보베르데가 격돌하며, 오전 10시 30분 콜롬비아와 가나의 맞대결로 32강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다.

현재까지 16강 진출을 확정한 국가는 캐나다, 파라과이, 브라질, 노르웨이, 멕시코, 잉글랜드, 미국, 벨기에,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등 12개국이다.

남은 네 경기 승리 팀이 마지막 16강 티켓의 주인이 되며 마지막 경기인 콜롬비아-가나전이 끝나는 4일 오전 모든 16강 대진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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