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 신청자 200만명 돌파…내일이 마지막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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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개시 11일째 누적 201만2000명 넘어
24일 심사 결과 안내…통과자 27일부터 계좌 개설

▲청년미래적금 주요내용 (사진제공=금융위원회)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금융 상품인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가 신청 개시 11일째 200만 명을 넘어섰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미래적금 신청자가 이날 오후 1시 기준 누적 201만2000명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6월 22일 가입 신청을 시작했다.

가입 신청은 3일 오후 6시 30분까지 가능하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청년은 신청 기간 내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가입요건을 충족한 청년은 모두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신청 종료 이후에는 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자격심사가 진행된다. 심사 결과는 24일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심사를 통과한 청년은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계좌 개설 이후에는 매월 1000원부터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 것은 최초 모집 기간에 한해 허용된다. 이 경우 기존 청년도약계좌 납입금에 대한 정부기여금, 이자소득세 비과세, 우대금리 혜택은 유지된다.

청년미래적금 가입자에게는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 외에도 신용점수 가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청년미래적금에 2년 이상 가입하고 누적 800만 원 이상 납입하면 5~10점의 신용점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에 참여하면 0.2%포인트(p)의 우대금리도 적용된다.

금융위와 서금원은 남은 가입 신청 기간 동안 더 많은 청년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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