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여름철 기후재해 대비 특별안전점검…리조트 전역 위험요인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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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하계 기후재해 대비 하이원리조트에서 특별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남한규 대표이사직무대행(강원랜드 제공)

강원랜드가 여름철 폭염과 폭우, 강풍 등 기후재해에 대비해 리조트 내 중대 위험구간을 대상으로 특별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 고객 이용시설과 공사 현장 등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원랜드는 기후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고객 보호를 위해 리조트 내 중대위험 발생 가능 구간을 대상으로 특별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안광복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폭염과 폭우, 강풍 등 여름철 기후재해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과 구간의 안전보건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골프장과 스키장 등 고객 이용시설을 비롯해 호텔·콘도 리노베이션 공사 구간, 인피니티풀을 포함한 야외 작업현장이다. 회사는 기후재해 대비 관리 상태와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급격한 기후 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요인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고객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리조트 환경 조성을 위해 계절과 기후별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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