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참정권 회복 특검은 '국민특검'…국힘 추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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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이해득실 끼어들 자리 없어…오늘 당장 특검 논의 시작하자"
"국민의힘 추천 없으면 '사기특검'…국민 기만하면 정권 무너질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회 청년주권포럼 출범식 및 좌담회 '올공 2030 청년들에게 주권 회복 해결책을 묻다'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6·3 지방선거 참정권 침해' 의혹과 관련한 특별검사 도입에 대해 "참정권 회복 특검은 국민이 맨 먼저 요구하고 국민이 싸워 얻어낸 '국민특검'"이라며 국민의힘이 특검 추천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치권의 이해득실은 감히 끼어들 자리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반드시 국민의힘이 특검을 추천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껍질만 특검인 '사기특검'"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라도 빨리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며 "그것이 국민의 뜻이다. 오늘 당장이라도 논의를 시작하자"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번에도 대충 뭉개고 넘어갈 심산인가. 그렇게 해보라"며 "국민특검을 놓고 국민을 기만하려 한다면 국민의 분노가 정권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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