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결혼 9년 만에 첫 임신 발표 “내가 임밍아웃 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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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선. (출처=김규선 SNS)
배우 김규선이 결혼 9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규선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말씀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임신 소식과 그날의 순간을 유튜브에 담았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그는 “내가 임밍아웃을 할 줄이야”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임신을 확인한 순간과 가족에게 소식을 전하는 과정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임신 발표에 팬들과 지인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진심으로 축하한다”, “건강하게 출산하길 바란다”, “너무 기쁜 소식”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규선은 2010년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황홀한 이웃’, ‘아름다운 당신’, ‘당신은 너무합니다’와 영화 ‘상류사회’, ‘명당’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다.

한편 김규선은 2017년 4월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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