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2위를 기록하며 지난 1분기보다 한계단 상승했다.
30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자체 개발한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 산업군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순위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후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이후 꾸준한 오름세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최초로 10위권 내에 진입하며 신뢰받는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해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투자전문회사로 올 6월 기준 연금자산 80조원을 포함한 국내외 고객자산 800조원을 운용하고 있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M-STOCK'은 2025년 12월부터 6개월 연속 증권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 업계 1위를 기록 중이고, 가상자산 거래소 앱을 포함한 투자업종 전체에서도 386만명으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또한 지난 26일 미래에셋증권홍콩법인은 박현주 GSO, 성준엽 홍콩법인 대표 등이 참석해 글로벌 투자 플랫폼 'MAPS'를 공식 공개했다. 이를 통해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 모두 하나의 플랫폼에서 거래하는 '미래에셋 3.0'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으며 향후 미국, 한국, 중국, 싱가포르 등 주요 글로벌 시장으로 투자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유로머니가 선정한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2년 연속 선정됐으며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프라이빗뱅크'로 이름을 올렸다. 또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 전업권 최초로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인정받았다.
김범석 미래에셋증권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2위는 고객분들이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며 "항상 고객우선 원칙으로 고객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