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제7차 차세대 한국 전문가 연구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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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청사. (연합뉴스)

외교부는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제7차 차세대 한국 전문가 연구모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연구모임에는 국내 대학원 석・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20개국 외국인 유학생 46명이 참여한다. 한국의 외교・안보・경제・문화 전반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를 제고하고 차세대 한국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연구・교류 활동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경제안보 △인공지능(AI) △외교・안보 △문화 △기후변화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과 조별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외교부, 한국국제교류재단(KF) 글로벌 센터,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등 주요 기관과 울산 현대중공업, 불국사, 석굴암, 국립경주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등도 방문한다.

외교부는 한국에 유학 중인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 연구모임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향후 한국 전문가이자 친한 인사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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