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서울대학교 해동첨단공학관에서 열린 '빌드어클로(Build-a-Claw)' 행사장을 찾아 학생들을 상대로 강연을 마치며 엔비디아 최신 AI컴퓨터를 선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엑스와이지가 피지컬 AI 로보틱스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엔비디아 공인 교육과정과 자체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한 실습형 교육을 통해 현장형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AI 로보틱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피지컬 AI(Physical AI) 로보틱스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실습형 교육과정을 하반기부터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DLI) 공인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구성했다. 엑스와이지가 보유한 로보틱스 기술과 현장 운영 경험을 교육 과정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엔비디아 DLI 공인 커리큘럼을 적용해 Isaac Sim 시뮬레이션과 Isaac Lab 기반 로봇 학습을 제공한다. 수강생에게 로봇 하드웨어와 GPU 컴퓨팅 인프라도 지원한다. 엑스와이지가 실제 로보틱스 서비스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과 개발 노하우를 커리큘럼에 반영해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병조 엑스와이지 이사는 "로봇 산업이 성장하려면 로봇과 AI를 모두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가 더 많이 필요하다"며 "엔비디아 DLI의 글로벌 커리큘럼과 엑스와이지의 현장 기술력을 결합해 로봇과 AI를 동시에 다룰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