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 로고.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대형 회계법인 삼일PwC와 손잡고 초고액자산가 및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일PwC와 초고액자산가 전용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금융투자와 자산승계, 세무·재무 자문 등 각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 오너와 자산가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공동 제공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자산가 및 기업 오너 대상 자산승계 솔루션 고도화 △글로벌 자산 관리 및 이전 자문 △프라이빗 콘퍼런스 공동 개최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 초고액자산가 전담 조직인 'GWM'은 현재 글로벌 투자와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 기관들과의 제휴를 통한 원스톱 케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삼일PwC 역시 3월 자산승계 구조 설계와 패밀리오피스 설립 등을 전담하는 '삼일PwC 헤리티지센터'를 출범해 운영 중이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앞으로도 초고액자산가 고객의 복합적인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