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혁신·지역 상생·이사회 투명성 등 전 영역서 고른 강세 보여

GS리테일이 서스틴베스트 주관 ESG 평가에서 5회 연속으로 최고 자리 지키기에 성공했다.
28일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평가' 결과 GS리테일은 최고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 대상인 1305개 기업 중 AA등급 비중이 11.7%에 불과한 상황에서 거둔 성과다.
자산 규모 2조원 이상인 필수소비재 유통 및 소매 섹터 상장기업 중 최상위 기업으로 분류된 GS리테일은 '2026년 상반기 ESG 베스트 컴퍼니(Best Companies) 100'에도 5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평가기관 측은 AA등급에 대해 ESG 리스크 및 기회 관리 수준이 탁월하며 핵심 비즈니스 전략에 지속가능성을 내재화한 리더 기업에 부여된다고 설명했다.
GS리테일은 환경 혁신 활동, 사회공헌 및 지역사회 연결, 이사회 구성과 활동 등 전 영역에서 고루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그동안 친환경 경영과 공급망 관리, 투명한 지배구조 강화 등 다각적인 ESG 활동을 펼치며 지속가능 경쟁력을 높여온 결과다. GS리테일 측은 서스틴베스트의 평가 결과가 기관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판단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향후 투자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곽창헌 GS리테일 지속가능경영부문장은 "5회 연속 AA등급 획득과 베스트 컴퍼니 선정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한 지배구조 강화를 통해 고객과 투자자,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