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에 팬덤 더한 ‘무신사식 협업’에 거래액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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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만에 완판·거래액 최대 19배 신장

▲더랩바이블랑두X티벳동생 무신사 에디션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무신사)

무신사 뷰티가 패션 브랜드와 팬덤형 IP를 연결하는 협업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거래액 증가를 동시에 이끌고 있다.

24일 무신사 뷰티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뷰티 브랜드 ‘설화수’와 디자이너 브랜드 ‘르쥬(LEJE)’가 협업해 선보인 ‘설화수 퍼펙팅 쿠션’이 무신사 선발매 30분 만에 완판됐다.

르쥬는 한국적인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알려진 패션 브랜드로 르쥬의 감성을 반영한 자개 케이스 디자인이 화제를 모았다는 평가다.

특히 협업 상품에 대한 관심이 설화수의 다른 제품 구매로도 이어져 지난달 설화수 거래액이 전년 동월 대비 261% 증가하기도 했다.

무신사 뷰티는 브랜드 철학과 고객층을 고려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업 대상을 직접 연결하고, 브랜드 간 커뮤니케이션부터 콘텐츠 기획까지 지원하며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패션 브랜드를 넘어 건강기능식품과 인플루언서, 캐릭터 등 팬덤형 IP로 협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8월 열리는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서도 무신사 뷰티는 다양한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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