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흥행, K-축구 팝업이 잇는다⋯롯데백화점, FC 안양 팝업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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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평촌점 지하 1층에서 열린 'FC 안양' 팝업 현장.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평촌점에서 'FC 안양'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FC 안양은 안양 시민과 서포터즈의 힘으로 2013년 창단해 2024년 K리그 1부에 승격한 구단이다. 평촌점은 19일 FC 안양과 협업해 유니폼·굿즈·체험 이벤트를 결합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이번 팝업에서는 써드 유니폼·베이스볼 져지·유틸리티백 등 12종의 신상품을 처음 선보인다. 키링·응원 도구·소품 등 축구 팬 취향의 굿즈도 다양하게 갖췄다. 라커룸 포토존·머플러 커스텀존·선수단 애장품 럭키 드로우 등 5종의 체험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주말 3일간 선수단과 구단 치어리더가 일일점원으로 나서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FC 안양 팝업은 오픈 첫날부터 1000여 명이 다녀가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는 이달 25일까지 진행된다.

최원석 롯데백화점 평촌점장은 "세계인이 열광하는 지구촌 축제의 개막으로 축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뜨겁다"며 "축구 팬들을 위한 상품과 체험이 어우러진 안양 FC 팝업을 통해 글로벌 축구 축제 열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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