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도현(KIA 타이거즈).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가 윤도현을 1군에 등록하고 황대인을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KIA는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엔트리를 조정했다.
이날 1군에 합류한 윤도현은 곧바로 리드오프로 선발 출전한다. 윤도현은 최근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이며 콜업 기회를 잡았다.
이범호 KIA 감독은 경기 전 "공격력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 퓨처스에서 잘 치고 있는 윤도현을 올렸다"며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선수인 만큼 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KIA는 타선 침체 속에 7경기에서 2승 5패에 그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KIA는 이날 윤도현을 선발 라인업 최전방에 배치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