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 가전 팝업스토어 (사진제공=풀무원)
풀무원은 가전제품이 처음으로 주요 5대 백화점에 입점했다고 16일 밝혔다.
풀무원은 이달부터 롯데백화점(수원·잠실·평촌·부산본점·센텀시티·상인점), 신세계백화점(경기점), 현대백화점(울산점), 갤러리아백화점(진주점), AK플라자(평택점) 등 5대 백화점 10개 매장에서 가전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입점 제품은 듀얼 스팀 시스템을 적용한 '스팀쿡 마스터 플러스'로, 풀무원 가전 라인업 중 인지도가 가장 높은 대표작이다
풀무원은 그동안 온라인과 전자랜드·하이마트 등 가전 전문 매장 중심으로 판매해 왔다. 백화점 입점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고객 요청이 꾸준히 이어진 점도 입점 추진 배경으로 작용했다.
백화점 입점을 기념해 25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8층 가전 전문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강재훈 풀무원 리빙케어사업본부장은 "풀무원 가전은 그동안 온라인을 중심으로 많은 호응을 얻으며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등 히트 상품을 배출했다"면서도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해 제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하려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백화점 입점을 계기로 더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