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평화가 곧 경제…대외경제 의존성 등 비춰 기쁜 소식”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대해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종식을 환영한다”며 “우리나라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말 다행이고 잘된 일이다. 평화가 곧 경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106일 만에 끝났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문에 19일 서명한다고 발표됐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하고 봉쇄를 해제한다고 발표했고, 이란은 카타르 중재로 합의했다며 모든 분쟁을 종식한다고 발표했다”고 했다.
이어 “매우 좋은 일”이라며 “전 세계를 공포와 불안으로 떨게 했던 미국-이란과의 전쟁이 끝났기 때문에 정치·경제 등 국제관계가 정상화의 길로 접어들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고유가 위기 등이 진정되고 세계평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요건과 대외경제 의존성에 비춰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동 전쟁도 종식되고 있어 한국 외교 역량과 한반도 평화 정착으로 한국 경제 성장에 큰 계기가 도래하기를 기대한다”며 “민주당은 중동 전쟁 종식에 따른 한반도 평화 정책과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대한 대책 논의하는 회의를 조만간 개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