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뉴욕·런던 랜드마크서 '마이크로 RGB' TV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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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진행중인 '마이크로 RGB' TV 옥외광고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 등 글로벌 주요 랜드마크에서 차세대 TV '마이크로 RGB'를 알리는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국내 명동 신세계스퀘어를 비롯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 홍콩 센트럴 엔터테인먼트 빌딩 등 세계 주요 도심 전광판에서 마이크로 RGB 광고 영상을 상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4월 출시한 마이크로 RGB의 핵심 기술인 '마이크로 RGB AI 엔진 프로(Micro RGB AI Engine Pro)'를 중심으로 정밀한 컬러 제어 기술과 향상된 화질 경험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 영상에는 세계적인 안무가 세르지우 헤이스와 협업한 메가 크루 퍼포먼스가 담겼다. 대규모 댄서들이 펼치는 역동적인 군무를 통해 수많은 RGB 소자와 이를 정교하게 제어하는 AI 엔진의 기술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삼성전자는 화질뿐 아니라 AI 기반 시청 경험도 함께 소개했다. 사용자가 해설 음성을 줄이고 경기 장면에 집중할 수 있는 'AI 축구 모드'와 선수·팀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TV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 기능 등을 광고에 담았다.

지난달 시작된 이번 마이크로 RGB 옥외광고는 지역별 일정에 따라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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