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드라마 '김부장' 포스터. (사진제공=SBS)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SBS는 31일 오후 9시 50분 '김부장 더 유니버스'를 첫 방송한다. '김부장 더 유니버스'는 본편에서 모두 담아내지 못한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관계성을 더욱 깊이 있게 조명하는 세계관 확장 스페셜 프로그램이다.
치열했던 촬영 현장의 메이킹 영상을 비롯해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등 배우들이 직접 명장면을 돌아보는 코멘터리와 진솔한 인터뷰도 공개된다.
또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제작진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아 '김부장'을 사랑한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부장'은 북한 공작원 출신이라는 정체를 숨긴 채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이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다시 과거와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작품은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올여름 최고 화제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김부장 더 유니버스'는 이날과 다음 달 1일 양일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