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IPO] 져스텍·스트라드비젼 일반청약…메리츠2호스팩 19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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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증권가

다음 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메리츠2호스팩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져스텍과 스트라드비젼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 나선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메리츠스팩2호는 오는 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주관사는 메리츠증권이며 공모가는 2000원이다.

초정밀 모션 솔루션 기업 져스텍은 18~19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희망공모가는 1만500~1만2500원으로, 삼성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져스텍의 모션 시스템은 제조 장비에서 웨이퍼, 기판, 렌즈 등 공정 대상을 가공하기 위해 정밀하게 위치를 제어하고 이송하는 핵심 모션 제어장치다. 회사는 초정밀 모션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 제조 공정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차량용 비전 인식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은 15일까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마친 뒤 18~19일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희망공모가는 1만2000~1만4000원이며 KB증권이 주관한다.

스트라드비젼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자율주행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왔다. 상장 이후에는 차량용 비전 인식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바탕으로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수요예측도 이어진다. 빅웨이브로보틱스, 매드업, 레몬헬스케어, 레메디, 한국스팩16호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나선다.

산업용 피지컬 AI 전문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희망공모가는 2만2000~2만7000원이며 공모금액은 440억원이다. 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이다.

AI 마케팅 기업 매드업은 18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희망공모가는 7000~8000원이며 목표 공모금액은 140억원이다.

의료 데이터 중계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는 15~19일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휴대용 엑스레이 기업 레메디는 17~23일, 한국스팩16호는 17~18일 각각 수요예측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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