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킷헬스케어 CI. (사진제공=로킷헬스케어)
로킷헬스케어가 세계 최초 신장재생 치료의 인체 임상수술에 본격 돌입한다.
로킷헬스케어는 최근 열린 대한신장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장재생 첨단재생의료 임상 승인 사실을 공개하며 7월부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인체 임상수술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상에서는 자가 오멘텀(대망) 패치의 초기 안전성과 신장 재생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첨단재생의료위원회로부터 4년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저위험군 판정을 받고 대형 병원에서 진행한 대동물 로봇수술을 통해 수술 안전성도 검증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를 기반으로 올해 4분기부터 첨단재생치료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만성 신장질환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약 8억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로킷헬스케어는 이 가운데 미국·유럽·중동·일본 등 선진국 환자 약 1억명을 우선 공략 대상으로 설정했다. 회사는 한국과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신장재생 관련 원천 특허도 확보한 상태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지난 5년간 검증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7월 인체 임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한·미·일에 특허를 기반으로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