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걸그룹 뭉친다⋯르세라핌ㆍ아일릿ㆍ캣츠아이, 12일 싱글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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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쏘스뮤직·빌리프랩·하이브-게펜레코드)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가 한데 뭉친다.

소속사 쏘스뮤직·빌리프랩·하이브-게펜레코드는 8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가 협업한 디지털 싱글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가 12일 오후 1시(한국시간) 발표된다”고 밝혔다.

뚜렷한 음악 색깔로 사랑받고 있는 이들의 만남에 관심이 쏠린다. 평소 챌린지 촬영 등으로 활발히 교류하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세 팀인 만큼, “언젠가 함께 무대에 서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뜨겁게 들끓는 에너지의 르세라핌, 예측 불가한 매력을 자랑하는 아일릿, 과감한 시도를 펼쳐온 캣츠아이가 함께 빚어낼 폭발적인 시너지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세 팀이 이날 공개한 로고 모션은 부드러운 깃털과 평화로운 분위기의 사운드로 시작한다. 이내 영상 속 화면이 급격하게 흔들리며 깃털이 떨어져 나가고, “I’m iconic by mistake”라는 강렬한 멜로디의 구절이 흘러나와 귀를 사로잡는다.

세 팀의 무대도 예고됐다.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는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쏘스뮤직·빌리프랩·하이브-게펜레코드는 “올여름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무대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연이은 히트곡으로 K팝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1(‘PUREFLOW’ pt.1)’은 미국 ‘빌보드 200’ 10위에 올랐다. 싱글을 제외한 5개의 앨범 연속 ‘톱 10’이다. 타이틀곡 ‘붐팔라(BOOMPALA)’는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10위에 랭크됐다.

아일릿은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로 ‘빌보드 200’ 26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들은 앞서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으로 숏폼에서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 노래는 K팝 데뷔곡 최초·최단기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진입 기록을 세웠다.

캣츠아이는 ‘날리(Gnarly)’, ‘가브리엘라(Gabriela)’, ‘인터넷 걸(Internet Girl)’, ‘핑키 업(PINKY UP)’ 등 개성 강한 음악을 빌보드 ‘핫 100’에 다수 올렸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캣츠아이는 지난달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신인(New Artist of the Year)’을 포함해 3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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