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김태연,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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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김태연. (사진제공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리스트 김태연이 세계 3대 클래식 경연대회인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태연은 벨기에 브뤼셀 보자르 공연장에서 진행된 첼로 부문 경연 수상자 발표에서 이탈리아 에토레 파가노에 이어 두 번째로 호명됐다.

한국은 2022년 최하영이 이 대회 첼로 부문에서 우승한 데 이어 4년 만에 같은 부문에서 준우승자를 배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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