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구 중앙동 사전투표소인 주성초등학교 주성관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전 8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12.6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564만5207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4년 전 제8회 지선 사전투표 당시 동시간대 투표율(11.16%)보다 1.48%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열별로 보면 전남이 24.1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뒤를 이어 전북(20.98%), 강원(15.55%), 광주(15.37%) 등 순이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9.8%로 집계됐다.
29일 오전 6시 시작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전국에 총 3571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