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에이치 ‘UV프로텍터365’ㆍ동서식품 ‘오레오&방탄소년단 한정판 쿠키’ 외 [나왔다 신상]

기사 듣기
00:00 / 00:00

뷰티·식품·스포츠 업계가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신제품을 잇달아 내놨다. 두피로 확장된 선케어, BTS와 손잡은 글로벌 스낵 협업,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기능성과 이색 경험을 앞세운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라보에이치 ‘UV프로텍터365’

▲라보에이치 UV프로텍터365.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두피 전문 브랜드 라보에이치는 두피·모발용 자외선 차단 라인 'UV프로텍터365'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SPF50+·PA+++ 지수에 UVA·UVB·초미세먼지·적외선까지 차단하는 4중 보호 설계를 적용했다. 히알루론산이 자외선에 건조해진 두피에 수분을 공급하고, 마데카소사이드·PDRN·시카 성분이 열감으로 민감해진 두피를 진정시킨다.

라인은 두 가지 제형으로 구성했다. '롤온 선세럼'은 롤온 어플리케이터 방식으로 정수리·가르마·헤어라인 등 자외선 집중 노출 부위를 손에 묻히지 않고 바를 수 있으며, 수용성 자외선 차단 성분을 써 샴푸만으로 잔여감 없이 세정된다. '스칼프 선 미스트'는 분사형으로 두피와 모발 전체를 빠르게 커버하며, 단백질 성분을 함유해 자외선에 의한 모발 손상과 컬러 변색을 방지한다.

롯데웰푸드, ‘아이디어스 컬래버 핸드메이드 굿즈’

▲롯데웰푸드×아이디어스 핸드메이드 굿즈 (사진제공=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와 협업해 자사 브랜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수공예 굿즈를 선보인다.

가나·꼬깔콘·카스타드·몽쉘·칸쵸·말랑카우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사전 공모에 14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최종 9명의 작가가 합류했다.

이달 공개된 1차 라인업은 총 10종이다. 꼬깔콘 쉐이커 키링, 칸쵸·말랑카우·꼬깔콘 키캡, 몽쉘·말랑카우 비즈발 DIY 키트, 카스타드·말랑카우 니치 향수 한정판, 말랑카우 슈즈참 등으로 구성됐다. 향후 북커버·파우치 등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17·슈퍼플라이 11’

▲슈퍼플라이 11(위), 머큐리얼 베이퍼 17. (사진제공=나이키)

나이키가 축구화 '머큐리얼' 라인의 신작 두 종을 공개했다. 나이키 노하우를 녹이면서 서로 다른 스피드 철학이 적용됐다.

'머큐리얼 베이퍼 17'은 역대 머큐리얼 라인 중 가장 가벼운 제품으로, 육상 스프린트 스파이크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됐다. 좁은 공간에서의 빠른 발 놀림과 날카로운 방향 전환, 폭발적인 시작에 최적화됐다.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11'은 중족골 하단에 에어 줌을 외부 노출 방식으로 탑재해, 지면 압력을 받았다가 발이 떠나는 순간 추진력을 제공한다. 넓은 공간에서 최고 속도를 지속하는 공격수 유형에 맞게 설계됐다.

오레오 ‘BTS 한정판 쿠키’

▲오레오 BTS 한정판 쿠키. (사진제공=동서식품)

방탄소년단(BTS)과 쿠키 브랜드 오레오가 협업한 한정판 제품이 나온다. 멤버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한 이번 쿠키는 한국 길거리 간식 호떡에서 영감을 받아 흑설탕 크림을 채운 것이 특징으로,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출시된다.

쿠키 표면에는 멤버들이 직접 디자인한 문양을 새겼다. 멤버 이름, 공식 응원봉(아미밤) 형상, 그리고 숨겨진 메시지를 완성하는 3종 구성으로 쿠키를 하나씩 모으며 메시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한국 재래시장의 활기를 담았다.

오레오는 패키지 QR코드 또는 공식 이벤트 사이트를 통해 BTS에게 전하는 세계 최대 규모 러브레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6월 8일부터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매일유업 ‘상하목장 프로즌그릭요거트 Delight’

▲상하목장 프로즌그릭요거트 Delight. (사진제공=매일유업)

매일유업이 그릭요거트를 함유한 아이스크림 '상하목장 프로즌그릭요거트 Delight' 3종(플레인·허니유자·망고)을 출시했다.

플레인 제품은 그릭요거트를 35% 함유했으며, 3종 모두 LGG 유산균을 1000만 CFU/g 이상 담았다. 100㎖당 105㎉로 열량 부담을 낮추고, 1컵 기준 단백질 6g 이상을 제공한다. 350㎖ 용량으로 출시됐다.

플레인은 담백하고 진한 그릭요거트 본연의 맛으로 시리얼이나 과일 토핑과 잘 어울리고, 허니유자는 국산 유자의 쌉싸름함에 벌꿀의 달콤함을 더했다. 망고 제품은 크리미한 망고 과육과 그릭요거트의 꾸덕한 식감을 결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