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가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오래오래 함께가게’ 지원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신규 입점 브랜드 100개사를 선발했으며 지원율은 전년 대비 135% 증가해 약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26일 카카오 인공지능(AI) 캠퍼스에서 ‘2026 오래오래 함께가게’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카카오페이와 함께일하는재단이 협업해 소상공인의 브랜드 성장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온라인 중심에서 오프라인 매장 브랜드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전체 선발 브랜드 가운데 30%가 오프라인 기반 브랜드다. 선발 브랜드의 59%는 지역상생·친환경 브랜드로 구성됐다. 상품군별로는 푸드(40%) 비중이 가장 높았고 홈데코(20%), 패션잡화(13%), 뷰티·웰니스(13%), 문구·굿즈(9%), 반려동물용품(5%) 등이 뒤를 이었다.
카카오페이는 이날 행사에서 신규 브랜드에 친환경 웰컴키트를 제공하고 글로벌 결제, 세무, SNS 브랜딩 등 실무 중심 교육도 진행했다. 행사 역시 현수막 대신 친환경 소재 제작물을 활용하는 등 친환경 콘셉트로 운영됐다.
카카오페이는 향후 브랜드별 맞춤형 마케팅 교육과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소상공인 브랜드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은 "오리엔테이션 현장에서 보여주신 사장님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오래오래 함께가게’가 나아가야 할 상생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올해 선발된 100개의 브랜드가 가진 특별한 가치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