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중국 산시성 탄광 폭발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분들과 중국 국민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중국 산시성 탄광 가스폭발 사고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중국 정부와 관계 당국의 노력으로 이번 사고가 조속히 수습되길 바란다”며 “불의의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 아울러 부상자 모두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해당 메시지를 중국어로도 병기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22일 산시성 창즈시의 한 석탄 광산 지하갱도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났다. 사고 당시 갱도에는 247명이 작업 중이었으며 23일 기준 최소 82명이 숨지고 128명이 다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