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권자 직접 녹음한 선거송 활용…"오직 성남시민만 바라보겠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해바라기 소품을 쓰고 지지자들과 함께 거리유세를 펼치며 두 주먹을 들어 올리고 있다. (김병욱 후보 캠프)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 후보 캠프는 유세 현장 곳곳을 노란 해바라기로 장식하고 있다. 해바라기가 해를 향하듯 오직 성남시민의 더 나은 삶만 바라보고 일하겠다는 '성남바라기' 철학을 상징한다고 캠프 측은 설명했다.
지지자들이 해바라기 꽃을 흔들며 유권자에게 다가가는 방식으로, 기존의 정형화된 선거운동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유세 현장에서 흘러나오는 선거송도 이채롭다. 기성 가수나 전문 성우가 아닌, 성남에 거주하는 청년·소상공인·학부모 등 지역 유권자들이 직접 모여 녹음한 음악을 띄우고 있다.
캠프 측은 “이웃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담긴 선거송이 유권자들에게 울림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김병욱 후보는 "이웃들의 헌신이 담긴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무거운 책임감과 벅찬 감동을 느낀다"며 "해바라기가 항상 태양을 향하듯 곁눈질하지 않고 오직 성남시민만 바라보며 든든한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