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0.85원 하락..미국·이란 설왕설래 속 종전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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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D.C./UPI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다만 낙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각종 설왕설래가 오간 탓에 달러인덱스는 상승세로 끝난 것도 영향을 줬다. 앞서,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농축 우라늄을 국내 보관키로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후 이란 고위 당국자는 해당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과의 협상에 긍정적 신호가 있다”고 밝힌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미국이 이란 고농축 우랴늄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03.7/1504.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06.1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0.8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9.02엔을, 유로·달러는 1.1617달러를, 달러·위안은 6.801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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