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손잡고 지역아동센터의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 조성에 나선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20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세미나실에서 전지협과 ‘S2B 기반 청렴 계약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아동센터가 지정정보처리장치인 S2B를 활용해 수의계약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아동센터의 수의계약 업무에 S2B 도입을 확대하고, 시스템 활용 지원과 계약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교직원공제회는 S2B 시스템 개발과 서비스 지원, 지역아동센터 계약업무 담당자 대상 교육과 자료 제공, 소상공인 업체 등록 및 S2B 활용 안내, 이용실적 관리를 위한 통계자료와 분기별 실적 제공 등을 맡는다.
전지협은 지역아동센터 대상 S2B 도입과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지부 단위 계약업무 담당자 교육, 청렴 계약문화 정착을 위한 운영 점검, 정기 간담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성욱 한국교직원공제회 S2B 사업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아동센터의 청렴계약 문화 정착과 S2B 활용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우수 이용사례 확산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계약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교직원공제회는 S2B를 통해 전국 시도교육청 산하 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계약업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