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성크린텍, 삼전·SK하닉 수주 확대에 상한가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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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크린텍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른 초순수·폐수 처리 수주 급증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20일 오전 10시31분 한성크린텍은 전 거래일 대비 29.99% 오른 189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한성크린텍은 18일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P5프로젝트 변경 계약과 DB하이텍 음성 상우공장 초순수(UPW) EPC공사 등 총 310억원 규모 수주 계약을 공시했다.

이날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올해 삼성전자 평택 P4·P5 공사 관련 수주를 지속 확보하고 있다”며 “지난해 수주한 P4 Ph4 초순수 공사 진행률은 1분기 말 기준 54.7%, 올해 수주한 프로젝트들은 초기 단계로 하반기 매출 인식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SK하이닉스향 수주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전우빈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지난해 수주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Y1 Ph1 WWT 시스템 기계 설치공사는 올해 2월 2차 발주서(119억원)를 접수해 사업을 진행 중으로 올해 매출 증가에 대한 가시성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용인 1기 Ph2 이후 추가 WWT 물량(2027~2029)과 용인 2기 물량도 잠재 파이프라인으로 대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 연구원은 “당장의 수익성보다는 하반기 P4·Y1 프로젝트 매출 인식 본격화에 따른 턴어라운드가 먼저 기대되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삼성 P6, 상생 파운드리 신규 팹, 삼성 용인 메가 클러스터까지 포함하면 향후 5~10년 이상의 장기 수주 파이프라인이 형성돼 있는 것으로 추정,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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