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실적과 증권가 눈높이 상향 등에 힘입어 LS가 강세다.
18일 오전 11시28분 LS는 전 거래일 대비 6.67% 오른 5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네트웍스는 13.52% 오른 40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증권가는 LS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높였다. 메리츠증권은 64만원, 대신증권 63만원, NH투자증권·DB증권·신한투자증권 60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주요 이유는 LS전선의 실적 추정치 상향과 LS Electric 주가 상승이다. 최민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자회사들의 실적은 구조적 성장 구간에 돌입했다”며 “특히 LS는 AI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북미향 대응을 위해 적극적으로 주요 품목들의 현지 생산능력(CAPA)을 증설하고 있어 강도 높은 수혜가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장재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LS Electric 지분가치 9조4000억원을 제외하면 현재 시가총액에 내재된 LS전선과 LS MnM의 합산 가치는 5조3000억원에 불과하다”고 짚었다. 그는 “특히 LS전선은 전세계적인 인터커넥터 확대 국면에서 핵심 설비인 대형 CLV를 확보, 공급자 우위의 수주 경쟁력을 확보해 병목과 해자를 동시에 보유한 글로벌 전선 업체로 현저한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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