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4년 만에 부산 찾는다⋯데뷔일 맞아 ‘더 시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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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기념일을 맞아 부산에서 대규모 도심 축제를 연다.

18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12~13일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부산(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이하 더 시티 부산)’과 함께 도시 전역을 이들의 음악과 서사로 채우는 ‘더 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더 시티 부산’은 부산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로, 방탄소년단이 ‘더 시티’와 함께 부산을 찾는 건 약 4년 만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022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옛 투 컴 인 부산](BTS [Yet To Come] in BUSAN)’ 당시 ‘더 시티’를 개최해 부산을 도시형 콘서트 플레이 파크로 확장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방탄소년단의 데뷔 기념일인 6월 13일 전후로 진행돼 특별한 의미까지 더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후원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먼저 광안대교의 화려한 드론 라이트쇼와 영화의전당 빅루프 라이트쇼를 비롯해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광복로 미디어파사드 등 주요 랜드마크를 방탄소년단의 메시지로 꾸민다. 해운대 해수욕장 모래축제와 연계한 ‘러브 송 라운지(Love Song Lounge)’, ‘러브 쿼터(Love Quarter)’로 도시 곳곳에서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더베이101에 마련되는 커뮤니티 공간인 ‘아미 마당(ARMY MADANG)’에서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스폰서 부스 체험 등 최첨단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만나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한다.

쇼핑과 F&B 분야에서도 풍성한 경험이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에 설치되는 대규모 팝업 스토어에서는 공식 머치(Merch.)존과 체험형 전시로 다아내믹한 공간 경험을 구현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 브랜드들도 대거 참여해 고유의 맛과 매력을 선사한다.

한편, ‘더 시티 부산’의 상세 정보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방탄소년단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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