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1Q 매출 1197억…전장 사업 강화로 글로벌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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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팅크웨어)

팅크웨어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97억원, 별도기준 매출액 37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팅크웨어는 일부 제품 공급 일정 지연에 따른 매출 이연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반도체 메모리 등 원부자재 가격 상승, 위안화 상승 등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전했다.

팅크웨어는 최근 BMW 글로벌과 400억원대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비롯해 캠류, 스마트오디오, 스위치 제어기 등 제품군을 확대하며 전장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팅크웨어는 보유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자동차 제조사, 모빌리티 플랫폼 등을 대상으로 정보기술·웨어러블, 자율주행·커넥티드카, 모빌리티·드론 분야의 지식재산권 수익화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팅크웨어는 소송 전문 로펌과 지식재산권 전문 투자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권리 보호와 사업화를 병행하고 있다. 팅크웨어는 해당 사업을 중장기 핵심 고수익 사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팅크웨어는 전 세계 5대 주요 특허청에 2765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했다. 이 가운데 1580건 이상의 특허를 등록·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특허 분석 기관 렉시스넥시스 패턴트사이트 플러스 평가에서는 중견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자율주행 분야 한국 출원인 상위 10곳에 2019년부터 2025년까지 계속 선정됐다.

팅크웨어는 벤츠코리아 전용 블랙박스 공급, 이륜 모빌리티 전용 초소형 블랙박스 출시, 샤오미 제품 온라인 유통 확대, AI 기반 택시호출 플랫폼 운영, 해외 디지털트윈 사업 등 미래 성장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일부 제품 공급 일정 지연에 따른 매출 이연,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반도체 메모리를 포함한 원부자재 가격과 위안화 상승 등의 영향이 실적에 반영됐다”며 “최근 BMW 글로벌과의 400억원대 규모 공급계약 체결을 비롯해 캠류·스마트오디오·스위치 제어기 등 제품군 확대를 통해 글로벌 전장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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