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4243명 완료⋯평균 경쟁률 1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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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종합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총 6833명이 등록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등록을 완료한 후보자는 오후 8시 기준 4243명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등록 완료 기준 전체 평균 경쟁률은 1.0대 1로 나타났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교육감 각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 933명, 기초의원 3035명 등 총 4227명을 선출한다.

선거 단위별로는 광역단체장 선거에 49명이 등록을 마쳐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육감 선거는 47명이 등록해 경쟁률 2.0대 1로 가장 높았다.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513명(1.6대 1), 광역의원 선거에는 1482명(1.2대 1), 광역비례대표에는 226명(0.7대 1), 기초의원 선거에는 3973명(0.9대 1), 기초비례대표에는 508명(0.8대 1)이 각각 등록했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전국 14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재보선에는 총 35명이 등록을 마쳐 평균 경쟁률은 1.4대 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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