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1분기 퇴직연금 수익률 비교 공시에서 2개 부문 증권업권 1위를 기록하며 자산 운용 역량을 입증했다.
14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디폴트옵션과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상품 수익률에서 각각 증권업권 내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신한투자증권디폴트옵션중립투자형2호'의 수익률은 17.56%를 기록했으며, 3년 수익률은 38.99%에 달해 장단기 모두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DC형 원리금비보장상품 부문에서도 27.17%의 수익률로 업계 1위를 차지했으며, 3년 평균 13.25%, 5년 평균 6.27%를 기록했다.
이러한 수익률 호조에 힘입어 신한투자증권의 퇴직연금 총자산은 2026년 1분기에만 1조원이 순증하며 8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2025년 말 대비 약 14% 성장한 수치로, 증권업권 내 상위권 수익률이 자산 유입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질적 성장을 위해 10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를 통한 입체적 컨설팅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고객의 투자 성향을 정밀하게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변동성 높은 시장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법인 CEO와 임원진을 겨냥한 'C-Level 연금 컨설팅'을 대폭 강화해 세무, 노무, 계리 전문가의 1:1 매칭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를 통해 복잡한 절세 전략은 물론 퇴임 시점의 자산 극대화 수요를 전문적으로 공략하며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다.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와 '신한 Premier TV'를 통해 실무 밀착형 연금 콘텐츠와 투자 전략 카드뉴스를 매달 배포하고 있다. 고객이 주도적으로 연금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디지털 자산 관리 역량 강화에도 주력하는 모습이다.
정용욱 신한 Premier 총괄사장은 "단기적인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퇴직연금의 본질인 장기 수익률 극대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연금투자 수익률 제고를 기반으로 은퇴 이후의 삶까지 함께 고민하는 진정한 연금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