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호주산 먹거리 앞세워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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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양고기·와인 등 프리미엄 축산물 중심 구성

▲호주 페스티벌 홍보물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호주산 소고기와 양고기, 와인 등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 행사를 열고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나선다. 최근 외식 물가와 축산물 가격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양한 축산물과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이며 소비자 수요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14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날부터 20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호주 페스티벌’을 열고 호주산 축산물과 와인, 가공식품 등을 대상으로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호주산 와규와 자유방목 소고기, 유기농 소고기, 양고기 등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와규 윗등심살과 부채살, 유기농 안심 스테이크, 블랙앵거스 다짐육 등이 포함됐다.

양고기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햄프셔 다운 품종 기반의 ‘블랙 램’ 시리즈를 중심으로 숄더랙과 등심 등을 판매한다. 와인 상품군도 확대했다. 휴잇슨 네드앤헨리, 투핸즈 홉스 앤 드림스, 몰리두커 더 복서 등 호주 와이너리 제품들을 1만~3만원대 가격으로 준비했다.

이 밖에도 과채주스와 마카다미아 등 호주산 가공식품도 함께 운영한다. 이마트는 행사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조선팰리스 콘스탄스 식사권과 아쿠아필드 이용권, e머니 등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또 이날 비비언 림 주한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 대표 등이 이마트 용산점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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